> \*\*새로운 십웅기, 다시 강호에 문을 엽니다.\*\*오래된 검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갈려 빛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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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닫혀 있던 성문 위로 다시 바람이 분다
한때 수많은 협객들이 검을 차고 지나가던 **장백의 길**,술잔과 의리가 오가던 **객잔**,피와 명예가 엇갈리던 **비무장**,그리고 밤새 등불 꺼지지 않던 **강호의 골목들**이긴 침묵 끝에 다시 숨을 고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십웅기는 사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다만 깊은 산중에 검을 묻고,오래된 문파의 비급처럼 세월 속에 잠들어 있었을 뿐입니다.
이제 그 낡은 **무림첩**을 다시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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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협객들에게 고함
지난날 십웅기를 사랑했던 모든 협객들에게 고합니다.
강호는 다시 열릴 것이며,장백성의 관아에는 다시 공지가 붙고,화서마을의 길목에는 다시 발자국이 새겨지며,이름 없는 초심자는 목검 하나를 들고천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새로이 운영되는 십웅기는옛 강호의 정취를 잃지 않되,낡은 돌계단 위에 새 이끼가 돋듯조금씩 새로운 임무와 인연과 이야기를 더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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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강호에 더해질 것들
앞으로의 십웅기에는 강호의 결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천천히 그러나 단단하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다듬어질 예정입니다.
* 노야의 부탁
* 마을 사람들의 작은 근심
* 강가의 낚싯대와 모닥불의 온기
* 하루마다 다시 찾아오는 일일 임무
* 숨겨진 산길
* 이름 모를 고수의 흔적
*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은원과 비밀
* 새 협객들이 써 내려갈 전설
우리는 십웅기를 \*\*새 게임으로 바꾸려는 것이 아닙니다.\*\*오래된 검을 갈아 다시 빛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손때 묻은 비급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그 행간에 남겨진 숨결을 이어받으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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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라, 그리고 들어오라
그러므로 옛 협객이여,아직 그대의 호가 기억난다면 돌아오십시오.
처음 길을 드는 신진 무인이여,두려워 말고 성문을 지나오십시오.
이곳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은원과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과아직 완성되지 않은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십웅기의 강호는 다시 사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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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강호의 문은 곧 열린다
> 새 강호의 문은 곧 열립니다.검을 닦고, 이름을 고르고, 마음을 가다듬으십시오.
>
> 장백성의 종이 울리면모든 협객은 다시 길 위에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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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본 무림첩은 **새로운 십웅기 운영을 알리는 공지 초안**입니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접속 주소는추후 **장백성 관아**에 고시할 예정입니다.
그 외 공지사항 역시 장백성 관아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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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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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십웅기 재건 문파 |
| Home | aimi.iptime.org |
| 공지 위치 | 장백성 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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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는 끝난 적이 없습니다.\*\*다만 누군가 다시 문을 열 날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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