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창
길이 여섯자 두치 정도의 평범해 보이는 창이지만 양날의 잘 단련된 용비형 창날이 햇빛을 받으니 번득이는 반사광으로, 보는 이의 기세를 누를 듯 날카롭다.
각 가문의 독문무기를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이미지와 원문 묘사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길이 여섯자 두치 정도의 평범해 보이는 창이지만 양날의 잘 단련된 용비형 창날이 햇빛을 받으니 번득이는 반사광으로, 보는 이의 기세를 누를 듯 날카롭다.
창날을 검은 색의 현철을 사용하여 다시 제련을 했기 때문에 그 강도를 보통의 쇠로 제련한 날보다 높인 창이다. 한번의 제련과정뿐이었기 때문인지 아직은 그 무거움에 비해 날은 좀 무딘 듯한 느낌이 든다.
현철로 초련을 마친 창날을 다시 재련, 삼련한 후 창날의 몸체에 미려한 승룡각을 인해 놓은 보기 드문 솜씨로 제작된 믿음직스러운 창이다. 한번 휘감아 돌려보니 그야말로 천지반분을 할 만큼 듬직한 무게감으로 상쾌해짐을 느낀다.
검붉은 날이 휘둘려지는 창무가 마치 귀기서린 용의 붉은 눈썹이 솟구치는 듯하다하여 `용미인'이라고도 불린다. 사용할수록 처음의 탁한 검붉은 빛은 점점 선명한 선홍색으로 바뀐다고 한다.
다섯갈래로 갈라진 날이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뢰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각각의 날이 기묘한 조화를 이루어 방비하기 어렵게만들어 놓았다. 그에 따라 사용자의 능력또한 뛰어나야지만이 자신의 무기에 다치지 않을 수 있다.
다른창에 비해 무척 가벼우면서도 매우 길어 원거리의 적을 공격하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길이가 긴 만큼 다루기 어려워 창술에 정통해야만 비호창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창 끝이 날카롭고 중간과 끝에 미끄러지지 않는 목재 손잡이가 있다 이 창을 다루는데 정통하면 마치 창끝이 하늘을 활공하는 매 처럼 날카롭다 하여 혈천비응창이라 한다.
5척의 길이를 지닌 창으로 사용시 뢰의 힘을 동반하는 특징을 지녔다. 청광이 번뜩이는 창날은 무쇠조차 가벼이 여길만하고 굵은 창대는 어떠한 힘도 견딜듯이 보인다.
연검처럼 잘 휘어지면서도 매우 부드럽게 만들어져 상상하지 못하는 각도에서 공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창을 사용하는 사람의 모습이 마치 하늘로 올라가는 용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승룡여의창이라 불리운다.
건의 기운을 지닌 미리혈천사와 곤의 기운을 지닌 구곤하수를 넣고 천년화리의 내단으로 제련하여 만든 창이다. 그 때문에 강렬한 기운을 사방으로 뻗어내며 범인은 범접치 못하게 한다
강렬한 건곤(乾坤)의 기운이 사방을 태우며 천지를 찌를듯한 기세를 뻗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