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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웅기 대력산장 독문무기

십웅기 독문무기 도감

대력산장의 무기 계보

각 가문의 독문무기를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이미지와 원문 묘사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10대력산장 전승 무기
1-10단계별 성장 흐름
WebP가벼운 이미지 표시
제 1 단계

철부

한손에 들기에는 다소 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겁고 큰 외형을 갖고 있다. 보통의 도끼보다 더 전투에 적합하도록 도끼의 머리부분이 한층 두툼하게 만들어졌다.

쪼갠다휘둘러친다 내려친다
제 2 단계

양인부

한쪽에만 있던 도끼날을 양쪽으로 내어, 역주광부공을 시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격의 효과는 배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다만 튀어나온 후방날에 자칫 미숙한 자가 다루게 되면 위험할 수 있다.

바람을 가르며 내리쪼갰다 내리찍었다 후려 쳤다
제 3 단계

강련부

도끼의 무게를 공격의 주로 삼는 일반적인 부공을 지양하기 위해, 보통보다 도끼의 날을 더욱 강하게 제련시켰기 때문에 강련부라 한다. 도끼의 머리부분은 이전보다 더 날씬해졌다.

뼈와 살이 튀도록 휘둘러쳤다 눈에 뵈는게 없이 마구 휘둘렀다
제 4 단계

월영마부

이전의 길었던 손잡이를 손에 꼭맞는 길이로 줄이고 대신 도끼머리를 두자정도로 크게 넓혀 그야말로 월야광에 적의 발을 묶는 모양새다. 날을 톱니처럼 만들어 스치거나 긁혀도 깊은 상처를 내게했기 때문에 강호에서는 월영마부란 일컬음을 받는다.

불꽃이 튀도록 사납게 쪼갰다 베어 날려버렸다 빠른 속도로 휘둘러쳤다
제 5 단계

혁천화부

양날의 도끼날에 창처럼 도끼머리 꼭지위에 뾰족한 찌름새를 붙였다. 하늘을 찌를 듯 하다하여 혁천인데, 이는 날로만 승부하는 부공에 찌 름수를 덧붙여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공격을 가능케 하기 위함이다.

하늘을 쪼갤 듯한 기세로 내리쳤다 어금니가 부서질 정도로 힘을 모아 맹렬히 베었다 힘을 모아 맹렬히 베었다
제 6 단계

청강이진부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쪼갤만큼 날카롭고, 그 휘두름에 있어 무게의 중심이 잘 잡혀 있다고 해서 `청강'이란 이름이 붙여진 도끼이다. 서릿발같은 푸른 빛의 날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눈을 찌를 것 같다.

웅대한 내력을 팔뚝에 모아 진기와 함께 내리쪼갰다 천지양단의 기운을 벽력대성에 실어 내리찍었다 피무지개를 그리며 달려들어 아래서부터 올려쳤다
제 7 단계

천무진뢰부

거한이 부공무를 추는 모양이 마치 불꽃눈을 부릅뜬 진달라나한의 진뢰천무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창보다 약간 짧은 길이의 봉에 양쪽 끝을 외날도끼가 서로 엇갈려 붙어있어 이를 휘두르면 천둥과 회오리가 한바탕 휘몰아치는 형상을 이룬다.

진뢰천무수법으로 수평으로 휘둘러 쳤다 회풍벽강수법으로 내리 쪼갰다 무풍전이수법으로 온몸의 힘을 모아 쳤다
제 8 단계

유성도월비룡부

유성이 흐르듯 달을 건너는 용의 형상... 이는 유성도월비룡부공에 맞도록 개조된 도끼로서, 석자 가량의 철장봉과 쇠사슬에 둥근 모양의 도끼를 메달아 빠르게 몸을 회전시키며 이 비룡부를 휘두르게 만들어 졌다. 적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다른 한쪽 손의 사슬줄을 놓아 번개같은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회전시키는 힘을 모아 쪼갰다 유성마진수법으로 내리 쪼갰다
제 9 단계

뇌운도천자부

일견 평범해 보이는 도끼이나 이 무기는 상대를 반드시 해하겠다는 살수를 낼때만 쓰게 되어있다. 도끼자루 끝에 길고 날카로운 쌍갈고리가 꺽쇠로 붙어있어 만일 적이 이 뇌운부의 공격을 막는다면 그 충격으로 쌍갈고리가 꺽여져 적의 뇌수를 훑어 버리게 될 것이다.

쪼갠다휘둘러친다 내려친다
제 10 단계

태양금라신부

강호에서 일백년에 한번 볼 수 있을까 말까한 절세의 철제련술로 제작되었다고 하는 이 무기는 얼핏보면 검인듯 하지만 날카로운 끝부분과 양날을 폭이 짧은 도끼날로 만들어져 있고 이를 제작한 장인의 이름이 파자문자로 손잡이 바로 윗부분 날에 각인되어 있다. 머리카락을 올려 놓으면 그대로 두동강이 나며 바위를 치는 것이 두부를 써는 듯하고 보통의 제련으로 만들어진 병기는 어이없을 정도로 잘려져 나가는데 이 무기는잡는 자의 강맹한 양기를 끌어올려 소진시켜 버리기 때문에 내공이 깊지 않은 자가 이를 들면 그저 좀 색다른 무기에 그칠 뿐이라 한다.

태양금라신부를 하늘로 치켜들자 형용할수 없는 금빛 광채가 쏟아져나온다.

태양의 힘을 온몸에 받아 무시무시한 속도로 휘둘러쳤다 휘둘러친다 내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