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검
투박하고 날도 거의 서있지 않은 녹슨 검이다. 묵직한 무게가 보통 철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각 가문의 독문무기를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이미지와 원문 묘사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투박하고 날도 거의 서있지 않은 녹슨 검이다. 묵직한 무게가 보통 철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일명 침묵검이라고도 불리는 중압감을 주는 검이다. 철검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예리한 느낌을 준다.
보기에는 가벼우나 한철로 제련되어 왠만한 내력없이는 들기조차 힘겨워 보인다. 손잡이에는 거북이가 새겨져 있다.
이 검을 만든 장인이 가슴살을 베어 받아낸 한사발의 피를 역련산과 진공속절단을 함께 배합해 철을 두드릴때 조금씩 발라가며 제련을 했다고 한다. 피를 묻히면 검이 운다고 하여 혈명검이라고도 한다. 전체적으로 거무칙칙한 색을 띄지만 적의 살을 벨때는 피무지개를 선명하게 뿌린다고 하여 강호에서는 거무튀튀한 검을 보게되면 싸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소문이 자자하다.
바람의 변화로움과 번개의 빠름을 지닌 검이다. 가늘면서 강하게 제련되어 상대의 헛점을 교묘하게 파고드는 특징이 있다.
구름이 흘러가는 부드러움을 지닌 검이다. 부드러움은 능히 강함을 제압한다. 유속에 강을 녹여 넣은 검이다.
강맹한 기세를 발출하기에 좋은 검이다. 용이 세겨져 있는 칼집에 항상 넣고 다닌다. 발도한 후에 강맹한 기세에 위압되어 용패검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풍운도 부를 수 있다는 명검이다. 화려하기가 황제가 사용하는 어패검도 비할 수 없을 정도다. 검 양날에 봉황의 날개가 새겨져 이 칼을 휘두를 때 마치 봉황이 나는 착각을 일으킨다.
침묵의 공포는 귀곡성보다 전율이다. 죽은 혼마저도 침묵시킨다는 검이다. 만년한철로 제련되어 무겁기가 천근이고 강함은 금강석을 자를 듯하다.
황제와 일전을 겨룰만 하다는 전설속의 검이다. 검이 가지는 위엄이 일국의 황제나 무황을 능가한다. 자전대검을 다스릴 수 있다면 천하를 얻는다는.....
검집에서 뽑혀 나온 자전대검의 검기가 사방으로 날린다.